군대를 나오신 분들은 전부 알 것입니다. 6.25 때 쓰던 수통 나도 써봤다. 지져지는 전투화로 2번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사비로 사야 했던 현실, 덮고 있어도 따뜻하지 않고 곰팡이 냄새가 났던 침낭, 등 예전 방산비리로 납품했던 업체가 이름만 바뀌어서 또 납품하고 있는 현실 등 끊임없이 재발되고 있습니다.
1. 군수품입찰- 당첨되면 로또
군이 발주한 군수품 공급 사업 낙찰자의 대부분이 마사지숍이나 공인중개사무소, 문구회사 심지어 개인 아파트 같은 황당한 사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군수품 입찰, 일단 당첨만 되면 로또라는데,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?
[ 출처 및 관련자료 ]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L37LcErAuQ
http://pf.kakao.com/_ZfBGb/91988708
낙찰만 받으면 로또, 군납비리
곰팡이피는 침낭 써본적 있나? 6.25때 쓰던 썩은수통 치약물 넣어본분? 이글 읽으면 이해가 갈겁니다.
pf.kakao.com
'오늘의베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느지방 운둔고수의 34년 헬스장 운영 노하우 (0) | 2022.01.08 |
---|---|
뽑기로 즉시퇴근을 시켜주는 회사, 가챠퇴근뽑기 (2) | 2022.01.07 |
개목걸이와 목줄을 원하는 아내 - 레전드 사건 (1) | 2022.01.06 |
광대의 눈물 - 쓸쓸한 개그맨 김준호 (0) | 2022.01.06 |
국민의힘 2030 청년 화상회의에 ‘권성동 스피커폰’으로 참석, 욕설난무 폰석열사태 (1) | 2022.01.0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