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몸이 왜 이렇게 할머니 같냐?' , '다리가 왜 그러냐?' , ' 몸이 쓰레기 같네!' 아무래도 돈이 오가지 않는 관계다 보니 이와 같은 심한 말을 하더라고요. 어느 순간부터는 서로 '배우겠다, 가르치겠다 '등의 아무 말도 안 하게 되더라고요 종국이 형도.. 거기도 만만치 않아요. 더 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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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lOCxeoOvC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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